필리핀 유명 MC 샤론 쿠네타 한국 에르메스 매장에서 진상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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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MC 샤론 쿠네타가 한국여행중 


예약제 운영중이 에르메스 매장에 들어가려다가 입장 거부 당한 뒤


루이비통 매장으로 가서 플레스 한후 다시 에르메스 매장에 들어간서 입장 제지 한 직원에게 


루이비통을 들이밀며 " 나 이렇게 돈많은 억만 장자다" 라며 인성질을 시전


자신의 유튜브 브이로그에 한국의 인종 차별을 비난 했다. 


에르메스 매장은 미국 , 한국 모두 예약제 운영중이며


샤론 쿠네타는 에르메스 처음 가본티 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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