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이없으시구나ㆍㆍㆍㆍ허허

툭 찔러보고 아님 말고의 아주 편안한 논리.
요즘 정치판이나 언론의 행태가 초래한 부작용들일것이다.
미디어의 무분별한 흡수도 일조한듯하다.
나만 아님된다는 철저한 개인주의가 나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가치관의 다름을 비방해선 안된다. 그러나 상도덕이니 관례니 구관이명관이니 하는 저잣거리말들은 한번씩 쓰임새가 적용되는 장면들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니 요즘은 더욱더 이런 행태들을 아무렇지않게 자기 합리화를 아주 잘해나가는 이웃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안타깝다.
세상이 젊음이 나라가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이
ㅎㅎㅎ